| 사무국장 |
우측 홈런시 축구선수부상 우선 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될것같은데 만약 이런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누구의 잘못이냐를 참따지기도 힘든 애매모호한 상황인것같습니다. PS리그의 경우 몇년전 구덕야구장에서 장외홈런이 나와 지나가던 차량을 파손시킨적이 있었습니다. 견적이 500만원 가량 나온걸로 기억이되는데 별도의 대표자회의를 통해 연맹에서 20~30% 해당팀에서 20~30% 그리고 리그팀들이 위로금형식으로 조금 모아서 해결을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PS 개성,구덕,공고,남산 모두 마찬가지로 이런파손이나 부상 배상부분까지 구장계약사항에 넣는것을 학교측에서 꺼려하기때문에 이런부분 배제하고 구장사용계약을 허가합니다 2011-04-01 오후 5: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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