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07 오전 12:20:00 |
| 제목 |
신생팀의 돌풍..... 그러나 아쉬웠던 一戰.... |
권경민 |
조회(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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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리그 대표팀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선수들과 진배없는 1부리그 최정예 선수들을 맞아 신생팀의 패기를 유감없이 보여준 한판 이었습니다. 경기후반에 화끈하게 몰아 붙였을때 많이 당황해 하던 그들....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된 토요대표팀의 끈끈한 눈빛..... 메이져팀이라 불리우는 그들과도 전혀 기량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던 우리 토요대표팀을 좀더 경험많고 좀더 능력있는 감독이 팀을 맡았다면 4강, 결승까지도 가능했을텐데.... 라는 자책을 해봅니다.
오늘의 패배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왔던 감독의 판단미스에서 기인한 패배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좀더 많이 공부하고 좀더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덕의 라이트 불빛에 화끈하게 샤워한 느낌입니다. 이번 리그대항전은 너무나도 떠거웠던 8월의 성하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열정을 뿜어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리그를 준비하고 치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동생들과 형님들을 얻었습니다. 또 백운포 토요리그 팀들에 대한 존경심도 생겼습니다. 승패를 떠나서 얻은것이 너무나도 많았던 리그대항전 입니다.
오늘밤에는 토요대표팀 단일팀으로 1부리그를 정복하는 즐거운 夢을 꾸도록 하겠습니다. 토요대표팀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백운포 토요리그는 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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