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리그가 더 발전되기를 위한 뜻에서 건의를 드립니다

첫째 : 토/일요리그 팀에 가입되어 토/일요일 심판을 보는 것은 여타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리그에 심판과 선수로 겸하는 것은 운영진에서 심판편성을 조정바랍니다

둘째 : 야구 시합전에 팬스를 세우고 주변 정리를 한 상태에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힘들면 관리소에 하루 전에라도 정비를 하고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  : 유니폼 제재를 했으면 합니다

          누가 누군지 오더를 봐도 용병인지 팀원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것은 상호 오해 소지가 있습니다

         날씨도 좋아 졌는데  리그 활성을  위해 규정 된 유니 폼 착용하고. 당일 미착용 시 

        다른 선수 유니폼이라 입고 상대편 감독에게 양해를 하면 어떨까요

       모자부터  각종각양색으로 착용하는데 좀 심합니다

        중구난방으로 선수가 교체되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심판이 재제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넷째 :  보크 상황에 심판이 인지하지 못하고 플레이를 해서 주자가 주루에서 수비 도움으로

          아웃 되고 난 뒤에  상대편 보크라는 말에 보크를 주는 것은 시간상 규정상 맞지않다고

         봅니다

         보크라면 심판은 즉시 보크를 주야하고  보크를 판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자 아웃되고

        난 뒤에  상대편 항의에 보크를 주는 것은 심판이 인지 못했기에 상대편 항의에도 번복하는

       것은 상호 혼랸을 야기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 주자 1.2루에서 중견수 땅볼이 흘러 넘어진 팬스에 들어 갔을 때는

      공이 팬스에 들어가기 전에 선행주자가 홈에 먼저 들어 왔다면 득점을 인정해야 하고

     인정2루타를 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판분들도 고생이 많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좀 더 준비덴 야구장에서 좀 더 새밀하게 판정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