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오후 4:59:00
제목 2010년 남구리그에 대하여 사무국장 조회(2160)

민락동에서 회의를 한지가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팀을 구성하고 리그에 참가하신 그때의 각팀 대표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한것 같습니다.

정규시즌을 2주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내년도 남구리그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올초에 리그를 시작할때 드린말씀처럼 올해 프레이오프 결승전을 끝으로

일단 남구리그를 모든 공식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년도 리그 참가에 대한

부분역시 다시 공지를 하여 구장사용이 가능할때 진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두개구장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면, 두개구장 모두 이번 남구리그와 같이

리그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될것입니다.

한개구장의 일반 팀 사용으로 인한 구장의 관리 부족 및 쓰레기 및 시설등에 한계가

있어 토요 일요 모두 오픈리그 방식의 남구리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물론 구장 사용이 가능할때 이야기입니다.

현재로서는 확답을 받은 것이 없습니다.

10월말에 한개구장 절반정도에 풋살경기장 공사를 시작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풋살구장의 크기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구장을 바닷가 쪽으로 이동을

해서라도 두개구장이 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한개구장만 사용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 사업계획역시 현재의 부지에 체육공원 조성의 계획이 있어 중간에 사용이

중지될 가능성 또한 없지 않습니다. 체육공원내에 야구장 1개면은 만들어 질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동안 구장사용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시다 시피 올한해 백운포 구장 사용팀이 리그에 가입되지 않았던 팀을 중심으로

신청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팀이 리그에 미 가입된 팀이며

모두가 2010년도 리그 가입을 위해 준비중인 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팀역시

남구리그 참가를 희망한다는 전화를 정말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


구장 사용여부를 정확히 알수없어 내년도 리그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 자체에도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어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된 구장이라는 점에서 어느팀은 리그에 가입하고 어느팀은 리그에

가입할수 없는 조건이 될경우 이에 따른 문제도 고려해 봐야 할 상황입니다.

다행히 두개구장 모두 사용할수 있게 된다면, 많은 팀이 리그에 참가를 할수 있게

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리그 운영이 올해와는 달리 운영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소한의 준비로  모든 리그 진행상황을 가정하에 두에 10월 중순정도에 리그

참가에 대한 공지를 ps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그를 진행할수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팀의 동의를 구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해 나가는 리그를 만들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남구리그 참가를 문의하시는 많은 팀들에게 최대한 백운포 구장을 사용하는

남구리그를 제외하고 내년에 가입할수 있는 리그를 찾아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구리그 참가팀역시 같은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희역시 최대한 남구청의 사업방향을 파악하여 사용가능여부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사업계획에 따른 확실한 사용여부를 알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년 역시 사업이 시행되면 언제든지 구장을 철거한다는 전제하에 구장을

사용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0월 중으로 내년도 백운포 구장 토요 일요 사용방안과 리그 구성에 대해

ps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사용할수 있게될 경우 팀 개별적 신청에 의한 사용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 올해 사용했던팀들에게 무조건 선착순 남구리그 가입이라는 조건으로

남구리그에 가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 또한 민원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리그에 가입되지 않았던 올한해 백운포 구장 사용팀들 모두에게 리그 참가의

기회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개구장이라면 더 좋겠지만, 1개라도 토요 일요 리그형태로 진행을

하려 합니다.

즉, 구장의 수에 관계없이, 토요 일요 모두 리그를 운영하고 리그 참가팀에대한

선착순이나 몇개팀 참가의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할것같습니다.

단, 리그 중 신규창단팀의 가입은 다시 내년에 참가기회를 주는 방안이 되어야

할것이며, 이미 다른리그에 가입되어 있는 팀은 참가신청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신규팀이거나, 올한해 리그에 가입하지 않았던 팀, 그리고 남구리그 이외의

다른리그에 가입되지 않았던 팀만으로 리그를 구성하려 합니다.


올한해 1개구장에 16팀이 풀리그로 2주에 한번씩 15경기를 진행했지만,

내년에는 리그가 진행된다 해다 이정도의 경기수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2개구장 1개구장 사용과 관계없이 참가팀의 수만큼 경기수를 조정해서

10월달까지의 리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즉, 한개구장사용에 32팀이 참가를 하게된다면, 올해 15경기가

절반으로 줄어 8경기정도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두개구장 사용이 된다면 40팀까지 참가를 해도 올해와 같이 비슷한 경기수가

되겠지만,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10월초에 남구리그 운영방안에 대한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팀은 많은 여러가지 부분을 동의후 리그 참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운영하는 저희역시 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냥 놀려두고 구장을 버릴수도 없기에

최대한 사용할수 있고 최대한 야구장 다운 환경을 조성해서 리그에 참여하지

못한 팀들의 소박하고 작은 리그를 만들려고 합니다.


백운포 구장 사용을 위해 등록한 팀수를 보면 150팀에 이릅니다. 그리고

절반의 팀이 리그에 가입되지 않았거나 내년도 리그 가입을 준비하는 팀입니다.

하지만, 부산에는 ps연맹을 비롯한 대부분의 리그에서 내년도 리그 참가팀수를

증원한다는 계획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리그들조차도 내년도 리그에서 사용하는 구장의 사용이 여의치가 않아

대체 구장을 찾고 있는 중인 리그도 있습니다.

하지만, 양산 창원 등 외곽지역 및 일부 리그에서는 신규참가팀을 받는다는 정보도

있으며 각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공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남구리그 참가에 대한 공지가 되면, 우선 신청을 하시고, 1차 참가비등등의

과정을 거친다음, 남구리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1차 참가비 등등 진행과정에서 참가의사를 밝히거나 1차 참가비 납부 등은

12월말 1월초까지 기간을 정해서 다른리그에 가입이 될경우나 남구리그 운영이나

경기수등이 팀의 상황과 맞지 않을경우 리그 참가 탈퇴 및 진행과정에서

납부한 일부의 참가비가 있다면 모두 환불을 해 드릴수 있는 리그 참가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보다 더 확실한 리그 운영을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할 다름입니다.

9월말 10월초 ps연맹의 리그 참가 공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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