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40분 경기를 진행하였던 소프트윙팀의 감독입니다.
1회말 상대팀의 안타로 센타쪽 공을 따라 가던 저희 팀의 선수가 유첨된 사진처럼 불의를 사고를 당하게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당시 펜스 근처의 시설물과의 충돌로 인해 코뼈가 부러지고 블럭에 넘어지며 뇌진탕의 위험까지 갔었습니다. 많은 출혈과 몸의 마비가 발생하는 사고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원 모두 긴장과 걱정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선수는 거리상의 문제로 20분 넘어서야 출동한119를 통하여 성모병원 응급실과 부산대학병원 응급 수송을 통해 CT/엑스레이 진단을 받았습니다.
불행 중 머리쪽의 출혈은 없이 코뼈가 주저않는 사고로 현재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예정에 있습니다.
사회인 야구의 특성상 게임 진행 중의 사고와 부상은 각 개인이 주의를 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야구공에 집중을 하는 선수들을 생각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1. 펜스의 문제점 - 펜스의 끝 지점에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어 공을 쫒아가는 선수들에게 위험요소임 - 펜스의 끝 지점에 보도 블럭이 설치 되어 야구화의 특성상 미끄러질 수 있음 - 펜스와 지지대의 색깔이 비슷하여 구분이 어려움 등의 사유로 야구를 하기 위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체크해 주지 않은 점과 사고 시 최소한의 응급조치도 없었다는 점은 리그 운영진의 실수가 아닐까 생각되며 향 후 이와 같은 사고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 및 리그운영진의 점검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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