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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6월10일 금요일 18:30분
백운포 체육공원 야간조명시설 점등식있습니다
점등식 행사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국회의원, 구의원들이 참석을 합니다
남구생활체육회소속 각 종목별로 참석을 해달라고 구청으로부터 며칠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축구는 인조구장으로도 부족해 라이트시설까지 갖추고 그런 축구장에 비하여
야구는 한쪽구석에서 인조잔디는 고사하고 라이트는 커녕 제대로된 휴식공간도 없이
땡볕에서 야구를하고 있는데 거기에 참석해서 축하까지 해야하나 참~이렇게 생각하며
처음에는 야구연합회는 참석을 하지 않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축구장조성후 남는부지에 겨우 사용허락을 받아 마사를 깔고 야구망작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왜?? 축구장 왜 이렇게 지을까 결론 하나인것 같습니다 늘 시행사 나 구청행사등에
축구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지역성이 있어서 국회의원들이나 구청장,시의원,구의원들이
볼때는 축구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야구는 보는 스포츠지 아직까지는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하여 체육공원 조성시 축구장건설이 최우선이 되는것같습니다.
우리끼리 모여서 야구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축구장만 왜 짓느냐는 이야기 정말 수도없이 많이 하였고
민원도 올려보고 편지도 보내보고 많은 방법을 통해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소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국회의원이나 구청장들이 모인자리에 가서 야구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플랜카드라도 준비해서 야구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 라고
시위아닌 시위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팀들의 강제적인 참석을 원하는것은 아닙니다.
우선 제 주위에 남구에 사는분들과 백운포근처에 사시는분들에게는 연락을 했습니다.
혹시 리그회원분 중에서도 남구에 사시거나 백운포 주위에 계시는 분중에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야구하시는분이 아니라도 저녁에 산책삼아 가족끼리 나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참석가능하신분은 꼬리말이나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청장이나 국회의원에게 잘 어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인조잔디,라이트시설은 아니더라도
그늘을 피할수있는 벤치라도 하나 설치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공지가 많이 늦은건 알지만 시간되시는 분이나 근처에 계시는분이 있으시면 많은 참석부탁드리겠습니다.
한팀에 한분씩만 오셔도 육십네분이십니다 정말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